태국 방콕은 지금 온통 물에 잠겨 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10월 22일), 새벽 3시에 돌아와 보니 모임집은 무사한 상태였습니다. 저희는 펫차분과 치앙라이에서 있었던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열흘 만에 돌아왔는데, 온 천지가 물속에 잠겨 있고 길에는 차가 없어 더욱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차들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든 다리 위에는 양쪽으로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로 지나오며 이상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국의 나콘사완과 아유타야에는 불상과 용의 형상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 드는데 특히 그곳들은 두 달 동안이나 물에 잠겨 있고, 물이 언제 빠질지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도 그곳에 살던 수 천 명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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