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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멕시코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요나단 토레스 | 멕시코     멕시코에서는 청년들이 서로 교제를 나누고 함께 말씀을 공부하며 성경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매년 청년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멕시코시티 모임집에서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부터 19일 월요일까지 멕시코시티, 쿠에르나바카, 아카풀코, 몬테레이, 토레온, 두랑고, 나바, 푸에블라 등지에서 온 42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이 집회를 위해서 멕시코시티와 멕시코시티 인근 도시인 쿠에르나바카 청년들은 가능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다른 지역 형제자매들을 맞이하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침낭을 빨고, 모임 일정을 정리하고, 식사 때 어떤 음식을 제공할 것인지도 의논했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에 대한 가격을 어림잡고, 필요한 음식 재료들도 신선한 것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제공될 음식을 준비하는 일은 멕시코시티 자매님들께 도움을 청해, 몇 분이 식사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와 활동에 대해서는 멕시코시티 형제자매님들이 의견을 주셨고, 틈틈이 상황을 점검하며 청년들이 질서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금요일부터 다른 지역 청년들이 도착하기 시작하여 멕시코시티 형제자매들은 시외버스 정류장에 나가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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