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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제9회 ‘꿈 같은 사랑 한영 암송대회’ - 암송대회 심사평

 ‘꿈 같은 사랑 한영 암송대회’에는 다양한 팀이 단체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도 각 팀마다 인원 구성이나 암송 방법이 다양했는데, 그 가운데 수상자를 가려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어와 영어 심사를 맡은 심사자들의 심사평을 소개한다.   기억은 기록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Memory vitalizes record)!   윤성중이번 암송대회의 단체전에서는 본선에 오른 6개 팀(광주, 대구, 서울 연합, 안성, 왜관, 인천)이 각 팀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형식적 심사에서는 상대방을 향한 자연스런 시선과 당당하고 바른 자세, 정확하고 명확하며 리듬 있는 어조, 강조할 부분에 대한 말의 당김과 늦춤, 음성의 생동감,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모든 참가자에게서 통일되고 조화롭게 표현되는 정도를 고려했습니다.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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