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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제 속에 있던 모든 죄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로넬 리베라(Ronel Rivera) | 필리핀    저는 이전에도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죄 문제에 대한 권 목사님의 말씀과 정 형제님의 설명을 듣고, 그동안 지었던 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어머니께 저질렀던 잘못을 생각하니 마음이 화산처럼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제가 짓고 있는 죄들을 생각하니 껍질이 벗겨진 망고처럼, 죄로 인해 제 자신이 벌거벗겨진 기분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여전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 후에 다시 집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는 두 번째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들었는데, 두 번째 시간이 끝났을 때 정 형제님은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에 나오는 ‘영접’에 대한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아주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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