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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꿈 같은 사랑> 한자 이야기 - 한영대역 14-17단락

    장현숙   만삭(滿朔), 강보(襁褓), 표적(表跡) 홀연(忽然), 허다(許多)하다   <꿈 같은 사랑> 저자께서 글을 쓰게 된 동기를 적어 놓으신 글을 보면, 복음을 확실히 깨달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겐가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 ‘누구든지 그 내용을 읽기만 해도 또 다른 사람에게 읽어주기만 해도 영혼의 갈등이 있던 사람이나 준비된 사람은 해결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꿈 같은 사랑>을 쓰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생각나는 내용을 단숨에 길게 편지로 쓰셨던 것이 책이 되었고, 그것이 우리 손에 들려있는 <꿈 같은 사랑>이다. 저자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외울 것을 직접 부탁하셨다.   요즘 한글에 이어 영어로도 외우고 있는데, 쉼 없이 함께 나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분명한 암송의 목적이나 이유를 몰라 외우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우선 한국어 <꿈 같은 사랑>을 나 자신에게 전도하는 마음으로 3~4번 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보면 왜 외워야 하는지 목적과 이유를 알게 될 것 같다. 그 후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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