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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음식의 사귐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미르자 로사나 폰세 카브레라(웬디) | 미국       제 이름은 웬디입니다. 저는 엘살바도르에서 살다가 2005년에 미국으로 와서 레티시아 자매님을 알게 되었고 세를 얻어 그분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복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톨릭 교회를 다니지도 않았고 기독교 교회에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람은 살아 있으니 그냥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무언가를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엘살바도르에서 경찰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남자들과 행동을 했고,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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