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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이미 내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

깨섭 | 네팔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이전에도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흘 동안 집회가 있었는데, 첫 날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남은 3일 동안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집중해서 듣지 않고 밖에 들락거리며 들었기 때문에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형제자매들이 모인 곳에 가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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