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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나를 버리지 않으신 주

    란드리안나솔로 | 마다가스카르   제 나이는 58세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가톨릭을 믿으셨기 때문에 저 또한 아주 열성적인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매 주일마다 부지런히 천주 교회에 나갔고, 십일조도 드렸으며, 여러 가지 책무를 맡기도 했습니다. 종교를 바꾸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식들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테이프를 보라고 저를 설득했지만 결코 보러 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씀 테이프를 본 가족들을 나무 막대로 때릴 정도였습니다. 자식들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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