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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이미 도말된 나의 죄

    라자피마하트라트라 쟝 클로드 앙리 | 마다가스카르   제 이름은 라자피마하트라트라 쟝 클로드 앙리이며, 54세입니다.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인 리보만이 저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제가 어려서부터 청년이 될 때까지 마다가스카르 예수그리스도 교회*(* 편집자 주: 마다가스카르에서 두 번째로 큰 기독교 종파)에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저는 열아홉 살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마치 은혜를 받은 것처럼 정말 기뻤고 매 주일, 특히 성찬식이 있는 매월 첫째 주일에는 교회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일 설교 시간에 성경을 보며 목사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지만, 점차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어서 그 자리에서 잠들곤 했습니다. 그러면 옆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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