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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한 번에 길을 열어주신 주님

    마리아 테레사 로모 훌로레스 | 멕시코   저는 시몬 베드로의 아내인 테레사입니다. 몬테레이에서 남편과 살고 있을 당시에 저는 굉장히 힘든 날들을 보냈습니다. 당시 저는 전혀 행복하지 않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과 교외로 바람을 쐬러 갈 때도 이란성 쌍둥이인 아이들이 차 안에서 다투며 소동을 부리면 남편은 다투는 아이들 때문에 화를 내곤 했습니다. 남편은 성격이 굉장히 강한데, 무슨 일로든 쉽게 화를 내고 제게 소리를 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생활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 남편과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남편을 떠나 아이들을 데리고 친척이 계신 토레온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는 온통 나쁜 생각만 하고 있었고 마음에 어두움이 가득했습니다. 남편의 그런 태도 때문에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에 저의 동생 에르베르토가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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