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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무거운 죄의 짐에서 해방되어

    청몌이 | 중국       2011년 3월 30일 저의 주님 되시는 예수께서 저를 거듭나게 해주셨습니다. 마음속 깊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동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간증을 씁니다. 더불어 며칠간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도와주신 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저는 운남성의 소도시에 살고 있는 40세의 여성입니다. 5년 전 저는 기독교를 믿는 친구를 알게 되어 그녀와 함께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가던 날, 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격려를 받으며 앞으로 나가 다른 몇 사람과 함께 몇 마디의 짧은 인사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각부터 제가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하나님을 믿겠다는 결심의 기도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독교인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단지 많은 친구들을 새로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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