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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헤네시스 율리아나 부아노 파본(Genesis Yuliana Bueno Pavon) | 멕시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교제와 복음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저희 집안에서는 헤수스 삼촌이 먼저 복음을 깨닫고, 할머니를 전도집회에 초대했습니다. 그때 저는 할머니와 매우 가깝게 지내며 많은 시간을 할머니와 보내고 있었기에 저도 자연스럽게 할머니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서는 할머니와 함께 말씀을 듣기도 하고, 밖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말씀이 끝나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제게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셨습니다.그러다 할머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교회에 가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간경화 때문에 계단을 오르는 것도 어려워졌고, 다른 활동들을 하는 것에도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되셨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다니지 않으셨고,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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