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0.12> 구로의 <꿈 같은 사랑> 암송 이야기

    최성은 | 서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최성은입니다. 저희 구역은 5, 60대의 중장년층 형제자매들을 중심으로 평소 15-20명 정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구역에서 <꿈 같은 사랑>을 어떻게 외우고 있는지 소식을 싣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당황스럽고 저희가 그런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제 막 <꿈 같은 사랑> 외우기에 대한 작은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들이 저희의 모습을 보고 힘을 얻어 이제라도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내어 글을 써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