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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주께서 나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벤자라 사이몬 | 마다가스카르       제 이름은 벤자라 사이몬이며 나이는 36세입니다. 제 부모님은 이슬람교를 믿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어릴 때부터 커서 자립하기 전까지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기도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자립하면서부터 이슬람 사원에는 더 이상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돈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고 돈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가까운 어떤 사람은 저에게 “너희들, 이제 다 자랐지만 전처럼 사원에는 더 이상 가지를 않는구나. 혹시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 때 부모님이 강요해서 사원에 갔었던 것이니?”라고 물으시면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저씨, 그런 것이 아니고요. 단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래요.”후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보석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곳에는 이슬람 사원이 전혀 없었고 가톨릭교회만 있었습니다. 그 지역 인구의 10%만이 매주 그 교회에 갔습니다. 저는 보석 사업을 하면서 교회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작은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오, 창조주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는 사람들에게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기도하곤 했습니다.그 뒤 일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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