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 전주
6월 18일의 편지이곳 브라질에서 이하임 씨가 복음을 깨닫고 간증을 했습니다. 그는 구원받은 후 자기 부인과 세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요청해 왔고 우선 부인이 함께 말씀 테이프를 보고 있습니다. 이하임 씨는 34세의 젊은이인데 성경 지식도 많고 항상 성경을 가까이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며 살다가 게타 씨의 소개로 우리를 만났습니다.레위기 17장 11절의 피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였는데 요한복음 1장 29절 말씀에서 질문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요한복음 3장의 거듭남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물어 와서 이틀 동안 상담을 했습니다. 로마서 4장 6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에서 다윗이 말한 내용으로 고민을 하더니 결국 8절 말씀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까지 모두 용서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통역하는 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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