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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 브라질 형제자매들의 간증 모음    안녕하세요!구원받고 현재 브라질 모임에 나오고 있는 브라질 사람들의 간증을 보내드립니다. 이들은 정말 열심히 교제에 동참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이에요. 모임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데도 매주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한답니다. 이들의 열심을 보고 한국인들도 많은 자극을 받고 있지요. 이 분들께 간증을 부탁했더니 모두들 기꺼이 글을 써 주셨어요.     - 2004년 7월 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이혜영       내 모든 죄가 사라졌습니다 - 조세파 히베이로 | Josefa Ribeiro     저는 브라질의 수도 상파울루 근교의 작은 동네에서 살고 있어요. 작년에 저희 집 근처에서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비디오 전도집회가 열렸을 때 참석해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4-5) 라는 말씀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5 하신 말씀을 듣는 중에 구원받았어요. 그때가 2003년 11월 14일 저녁 8시 30분경이었지요.     지금도 저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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