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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꿈 같은 사랑>을 암송하며       김화목 | 대구       작년 여름 성경탐구모임이 끝난 후 <꿈 같은 사랑> 책의 내용 전체를 다 외우자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꿈 같은 사랑> 책을 펴서 끝을 보니 120페이지더군요. ‘아휴! 이것을 어떻게....’ 나는 못한다며 생각을 접었지요. 그런데 일요일에 교회에 도착하여 들어가서 앉아 있으면, 말씀 시작 전 TV 화면에 ‘꿈 같은 사랑’ 노래와 자막이 흘러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멍하니 보고만 있었는데 그러기를 몇 주 지나고 나니 어느 날 집에서 식사 준비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 노래가 입에서 나와 깜짝 놀랐지요. ‘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네. 이러면 외워야 하나?’그 후 쓰면서 외울 수 있는 쓰기책이 나왔지만 저는 손이 불편하여 쓰기책을 쓸 수 없었고 많은 형제자매들이 쓰기책으로 함께 외운다고 하기에 저는 쓰지는 못해도 암송을 해 볼까 싶어 조금씩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 외우다 보니 지루해져서 더 외우지는 못하겠더군요. 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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