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0.07>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라화라말라라 흘로렛트 | 마다가스카르   제 이름은 라화라말라라 흘로렛트입니다. 올해로 42살이 되는 저에게는 19살과 17살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정국 씨 부부를 비롯해 저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준 여러 형제자매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제가 어떻게 진리를 알게 되었는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 사람들과 같이 일하기 시작한 것은 1997년부터이고, 2001년에는 이정국 씨 부부와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마다가스카르에 정치적인 혼란이 있었는데 그때 이정국 씨는 창고에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무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