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국 | 마다가스카르
2010년 5월은 눈에 기쁨의 눈물자국을 새긴 달입니다. 5월 16일, 일요 모임에서는 그 전 주간에 구원받은 이들 중 화라(Fara), 시몬(Simon) 그리고 사라(Sara) 이렇게 세 명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사라 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시간을 마련했는데 그 가족이 늦게 도착하여 화라 씨와 시몬 씨의 이야기까지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나이, 직업, 성별, 성격이 다른 이 세 사람의 간증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였습니다. 최근 열흘 사이에 여섯 명의 새 영혼이 거듭났습니다.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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