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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 2004년 뉴욕 전도집회에 참석하고     스테판 호프 | 독일       저는 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전도집회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과 제 자신이 구원받지 못했음을 알았습니다. 그 때가 1990년 4월 독일 집회였습니다. 그 후 1991년 2월이 되기까지 거의 1년 동안, 그 1년이 영원한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저는 예수께서 하나님이시고, 그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당시 뉴욕 모임에는 저를 환영하러 온 많은 형제자매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테이프를 많이 듣고서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 낯선 독일 친구는 누구지?’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는 세 번이나 전도집회에 참석했고 여러 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독일에서 와서 뉴욕 모임에서 보살핌을 받는 동안, 비록 구원받기 전이었지만 저는 교회가 한 몸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저는 그 이유와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모임은 독일에서도 뉴욕에서도, 그 밖의 어느 곳에서도 바뀌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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