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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영원한 속죄함을 전한 시간

 - 네팔 치트완 전도집회 소식    이연호 | 네팔   지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치트완에서 집회가 있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사람은 19명이었고 형제자매들까지 총 51명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포카라 집회 때 처음 참석했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동반하여 일곱 명이 참석했고, 라주 마지 형제의 초청으로 인도의 다즐링에서 목사 두 명과 청년 두 명, 네팔 동쪽의 더란 시에서 목사 한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중 절반은 젊은이들이었습니다. 다즐링에서 온 두 목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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