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딥 짐마 | 네팔
저는 예수님을 믿은 지 15년이 되었고 집사 직분을 맡은 지는 7, 8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 집사로서 여러 일에 참여하며 아주 열심히 일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예배당에는 목사가 없었기에, 교인들은 제가 가정 방문을 할 때나 교회에 일이 있을 때마다 ‘집사 수딥’이라고 하면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율법을 행해 왔습니다. 말씀을 깊이 있게 모른 채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중해 온 것입니다. 금요 기도, 금식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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