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5.12> 이제 저는 ‘자유다!’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쉐린 글로리 함사인 | 필리핀   저는 올해 초 딤플 자매로부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딤플 자매는 성경으로 영혼이 변화된 사람들의 모임에 대해 소개해 주었고, 그들이 겪은 삶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딤플 자매가 집회에 참석한 후 그동안 갖고 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매우 놀랐고 그 집회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삶에 대한 의문이 많았기 때문입니다.저는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참된 구원을 얻었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매주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도 답을 얻을 수 없었고 항상 속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늘 제 뇌리에는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똑같은 길을 가고, 먹고 일하며 자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 매일 참석하려고 했지만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