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알베르토 로블레스 수아레스 | 멕시코
저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약 10년 전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10년 전에 저는 한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기독교를 믿고 있었고 친구의 집안도 기독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의 집에 갈 때마다 여자 친구의 부모님과 가족들은 제게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저는 무신론자였고 진화론을 믿었습니다. 비록 가톨릭을 믿는 집안에서 성장했지만 그곳에서 하는 의식이나 예배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었고, 다윈의 이론이 옳다고 믿는 진화론 애호가였습니다. 그런 제게 여자 친구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도전하며 싸움을 걸고는 했지만, 여자 친구의 간곡한 부탁에 마음이 움직여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저는 여자 친구와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어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었는데, 특이했던 것은 그 자리에 한국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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