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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몸과 마음 주께 맡기고 찬송과 감사를 하면서 살 수밖에

      나미랑 | 독일   저는 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밖에 나가서 뛰어놀지 못하고 늘 방안에서 책을 읽거나 공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어두웠고 사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1981년 1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참석한 성경 강연회에서 로마서 5장 18절의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는 말씀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교회에 다닌 적도 없었고 성경을 공부했던 적도 없었기 때문에 성경은 사실이라고 하는 강연 내용이 너무나 놀랍고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후 그 죄가 유전되었기 때문에 내가 죄인으로 태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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