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5.11> 정확한 간증이 이어진 찬타부리와 치앙마이 집회

     - 태국 전도집회 소식      김귀연 | 태국 찬타부리 집회 소식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의 찬타부리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찬타부리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40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아톤 형제의 처제 두 명과 이들이 다니는 교회의 신도들, 페차분에서 오신 형제자매 세 명을 합하여 약 20명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사실 이번 찬타부리 집회만큼 정신없이 진행된 집회도 드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매일 집회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집회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서슴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마지막 날 혼자 맨 앞자리에 앉아 조용히 성경을 읽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페차분에서 온 19살의 아기 엄마 ‘비’였습니다. 전날 들었던 말씀에 죄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조용히 성경을 읽으며 답을 기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