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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무엇이 우리와 그들을 같은 모습으로 이끄는가

     지선득 | 청주 “우리는 하나” 제비는 남쪽에서 온다. 우리는 제비가 무언가 좋은 것을 줄 박씨를 물고 올 것이라는 은근한 기대를 한다. 추석에 한국에서 형제자매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루손 섬 마닐라에 모이기 위해 필리핀 사방에서 형제자매들이 모여들었다. 북쪽 타북에서, 바기오에서, 중부 비사야 여러 지역에서, 저 남쪽 아랫녘 민다나오에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왔다. 육로로는 차를 타고, 해로로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면서 2박 3일을 달려온 것이다. 출발 지역까지 모이기 위해 일곱 시간이나 차를 타고 왔다는 마을 사람도 있었다. 그 지역들을 다녀온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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