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송 후기 모음
유숙자 | 대구처음 <꿈 같은 사랑>을 외우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 교회만 들렀다가 집으로 가는, 교회의 마당만 밟는 생활을 해 왔기에 마음이 항상 괴로웠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설교를 듣던 중에 이사야 55장 9절의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이 배를 타고 저 건너편으로 가자’고 하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날 제 마음에 들어 왔습니다. ‘그렇다. 나는 이 배만 타면 되네. 교회라는 배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함께 타고 가기만 하면 되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이후에 저는 <꿈 같은 사랑>을 외우는 과정에 함께했습니다. 한 단락을 사흘 만에 외워야 했는데, 해 보니까 외워졌습니다.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한 단락 두 단락을 외우다 보니 끝까지 외웠습니다. 아니, 외워졌습니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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