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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창조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증거되는 살아 계신 하나님

     2009년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     2009. 12. 26. 강연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7) ‘빛들’의 아버지, 하나님우리는 앞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20)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또 성경에는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에는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말인데,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보는 것들 외에 다른 것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세상에 속한 일, 하나님이 계신 곳에 속한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대기권 안에 있는 것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빛에 대해 보통 원적외선,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정도만 알고 있지만, 빛은 그 종류가 알려진 것만 해도 열 가지가 넘습니다. 지금 시대는 여러 가지의 빛을 사용합니다. 휴대폰에서 발신된 신호는 인공위성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휴대폰으로 연결되는데, 이 신호도 빛의 일종입니다. 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방사선도 빛입니다. 방사선은 필요한 만큼만 쬐면 암 세포를 없애 주지만 너무 오래 쬐면 뼈나 장기들이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방사선을 다루는 전문 기사들이 따로 있습니다. 또 폐결핵 여부나 뼈가 부러진 정도를 알기 위해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데, 그 엑스레이도 빛의 일종입니다. 인간의 눈이 볼 수 있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벌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도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여러 종류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900년대 이후, 20세기에 들어와서입니다.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고 여러 기구들이 개발되면서 이러한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2, 3백 년 전만 해도 여러 종류의 빛이 있다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약 6백 년 전, 문예부흥이 일어났던 르네상스 시절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활동했습니다. 문예부흥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났는데 많은 미술가들이 빛의 속성에 따라 달라지는 색과 모양을 연구하여 새로운 화법(畵法)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빛에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2천 년 전,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교회 시대가 열리고,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던 그 시절에는 어떠했을까요? 자동차도 없고 전구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그 시절에 예수님은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마 5:15) 라고 하셨습니다. 빛이라고는 겨우 등불 정도만 있었습니다.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 이외의 빛들은 알기 어려웠는데, 예수님 당시 사람들에게 빛이라고 하면 무엇을 생각했겠습니까?그런데 성경에 아주 이상한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미 빛이 한 가지가 아니라는 답을 내 놓았습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7) ‘빛’입니까, ‘빛들’입니까? ‘빛들’입니다. 영어에도 분명히 ‘lights’라고 단어 끝에 복수를 뜻하는 ‘s’가 있습니다. 성경은 물에 대해서도 복수를 써서 ‘물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여러 물을 두고 물이 몇 개 있다고 하거나 물들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겔 43:2) 라고 ‘많은 물’, 영어로 ‘waters’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3-4) 는 말씀이나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9-10) 하는 말씀처럼 성경에는 ‘빛’에 대한 내용이 여러 군데 나오는데, 야고보서에서는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라고 하며 빛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서 창조물들을 구분하여 설명한 것입니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라고 말씀하신 그 만물에는 빛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만물’이라고 하면 나무, 숲, 구름, 바다같은 것들만 생각하지만, 우리가 잡을 수 없으며 사물을 비추어 주지 않으면 그 사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그 빛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빛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종류입니다.이 사실이 성경에는 이미 오래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고상한 지식으로 어떤 사상이나 문예부흥을 일으키고, 과학을 발전시켜 엑스레이 등을 발견하기 훨씬 이전에, 성경은 ‘빛들의 아버지가 계신다’고 답을 내 놓았습니다. 이것은 우연히 기록된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에스겔서 1장에는 아주 이상한 형상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쪽에서부터 어떤 한 형상이 나타나는데, 짐승의 얼굴들도 보이고, 엄청난 규모의 전차처럼 행진을 하기도 하고, 날개도 달려 있고, 소리도 냅니다. 그 위에는 궁창이 있고, 궁창 위에는 한 형상이 있는데 사람의 모양 같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주 비밀스러운 모습입니다. 그 형상의 허리 위로는 단 쇠와 같아서 불같이 빛나고 있었고 허리 밑으로는 무지개처럼 양 사면으로 광채가 났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 짧은 내용의 표현을 보아도,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나타나는 빛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우리가 성경을 볼 때 자주 저지르는 실수는, 인간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인간이 계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성경을 해석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인간이 계산할 수 없는 상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인간은 그것을 계산할 수 있는 단위로 가늠하고, 그것을 영위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를 증거하는 말씀 중 하나가 앞서 보았던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입니다.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가장 작은 단위의 무언가가 수백억 년을 지나면서 진화되어 어떤 생명체가 되고 원숭이와 비슷하게 되었다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사람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과 정반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성경은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인간들의 사상을 꾸짖고 무시하는 듯합니다. 어떠한 타협이나 부탁도 없습니다. ‘성경이 이러이러하니까, 사실이니까 꼭 믿어 주세요.’ 하는 식이 아니라 ‘이것이 사실이다. 믿든지 말든지 너희 마음대로 해라.’입니다. 실제로 요한계시록에 보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22:11) 고 했습니다. ‘너희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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