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같은 사랑> 암송은, 암송이 아닌 전도다! 설영애 | 전주
9월 ‘한글 꿈 같은 사랑 암송대회’ 범위가 1단락부터 74단락까지로 정해졌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 지역의 꿈 같은 사랑 암송 모임에서 신 형제님이 암송하는 김에 85단락까지 암송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저는 74단락까지 암송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85단락까지는 무리라고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제가 너무 강하게 반대했는지 신 형제님도 그렇다면 대회 범위까지만 암송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암송대회 범위가 85단락까지로 다시 정해졌습니다. 성경탐구모임과 여름 더위를 핑계로 암송을 하고 있지 않던 저에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함께 대회에 참여할 세 아이들과 암송을 서둘렀습니다. 먼저 75-85단락까지를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80단락을 암송하는 날이었는데, 그날 계획은 81단락까지 암송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했던 부모님이 저희 집에 계셨기에 부모님과 저, 그리고 아이들까지 함께 거실에서 암송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모두 큰 소리로 읽었는데 작은딸이 자기는 졸려서 자야겠다며 거실에 누웠습니다. 아이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기에, 그러면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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