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하는 삶을 살자>를 읽고 김예진 | 서울
몇 년 전에 처음 <전도하는 마음으로 살자> 책을 읽었는데, 최근에 이 책의 다섯 번째 장을 따로 묶어낸 소책자 <전도하는 삶을 살자>를 다시 읽게 되었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새로운 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유심히 보게 되었다.저자는 누군가 자신에게 하나님이 계시느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만 대라. 그렇다면 내가 계신다는 증거를 댈게.”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나도 친구들이 내게 하나님이 계시느냐고 물었을 때 저렇게 대답하는 상상을 많이 해 보았지만, 결국 증거를 제대로 대지 못하고 버벅대는 내 모습이 그려지고는 했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도, 한 대학교에서 전도집회를 준비한다고 성경 공부를 했을 때도 복음을 전하고 싶은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계속 고민했다. 왜 살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아등바등 살고 있는지, 죽으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죽음이 끝이라면 모든 것이 다 없어지고 기억하지도 못할 텐데 왜 힘들게 공부하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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