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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잠든 영혼에 주어진 성령의 선물

     김철민 | 인천   저는 4년 전부터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봄 이후부터 신기하게도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부부 둘이서 시작을 했는데, 나중에는 아르바이트생이 열 명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하나둘 안 나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어느 날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육신적 생각으로 어떻게든 장사를 끝까지 꾸려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아등바등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규모가 있던 일이다 보니 일을 꾸려가기가 더 쉽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어느 날인가 주차장 차 안에서 가만히 생각을 하다 보니 ‘하나님,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됩니까?’ 하는 마음속 울림이 있었습니다. 정말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까지 나는 정말 소망 없이, 이 복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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