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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항상 함께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릴리아나 피게로아 에스피노사 | 멕시코 저는 25살이고 현재 멕시코시티에 살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26일에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라틴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해 아주 즐겁게, 그리고 감사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 형제자매들께서 큰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멕시코까지 와 주셨습니다. 집회 기간 동안 들려주신 간증들은 저희에게 큰 힘을 주었고, 앞으로 계속해서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열심을 가득 채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번 기간 동안 저는 식당에서 일을 했습니다. 식당은 일이 많고 아주 바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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