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원 쿠마르 야덥 | 네팔
저의 고향은 바라 지역이고, 지금은 공부를 하느라 동생들과 함께 카트만두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전도집회에 참석한 것은 지난 4월에 열린 카트만두 집회가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집회 때는 집중해서 듣지 못했지만, 이 집회에서는 로마서 3장 20-21절의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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