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 어떤 충동에서 그냥 성경 묵상해 가며 써 내려가다가 중지해 보니 공교롭게도 33장에서 마감이 되었군요. 우연치고는 아주 고마운 우연이네요. 우리 주님의 고난의 때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군요. 안양, 여기서 세 번 맞는 성탄절이군요. 카드 한 장 보내는 맘으로 썼답니다. 세상 어떤 이들이 간직한 부적이란 것보다는 좋을 것이니 집에 잘 보관해 두면 혹 식구들이나 자녀들 중에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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