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 태국
안녕하십니까. 태국의 김동찬입니다. 우선 태국에서 형제, 자매들과 함께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2년에 참으로 구원받은 후, 저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일을 돕고 싶었습니다. 저는 1998년에 거듭난 줄 알았지만 2012년까지 14년 동안 매우 방황했습니다. 마음속의 갈등이 저를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제 가운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이 계시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었지만, 마음속의 무언가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모임집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달았을 때, 다른 어떤 감정보다도 제가 발견한 마음속의 자유가 느껴졌습니다. 제가 모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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