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르 라마 | 네팔
저를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주 기쁩니다.저는 지난 3월 치트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4장 8절의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을 들으며, 제가 죄를 짓고서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들을 때 제 삶이 탕자와 같음을, 저 또한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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