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이 | 전주
지난 2월 28에 전주에서 안성으로 가는 버스 속에서 자기 딸이 <꿈 같은 사랑> 82단락 내용으로 구원받았다는 설영애 자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참 좋다. 그렇게도 구원받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월 2일의 일입니다. 셋째 이모가 어머니를 만나러 저희 집에 오셨다가 집에 아무도 없어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내일 다시 오겠다고 저녁 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이모가 오시면 어떻게 이모에게 전도를 할까 곰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