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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신 하나님

     치트러 바하두르 비 커 | 네팔     저는 인도자, 전도사, 목사로 사역한 지 20년이 되었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 사람들을 가르쳤고 하나님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머노즈 집사의 권유로 치트완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제가 해왔던 것과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도에 대한 것이 많이 달랐고, 헌금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내가 이단인가, 아니면 집회를 연 이들이 이단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말할 수가 없어서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을 들으면서, 믿지 않으려 해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저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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