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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마음속에 있는 참 기쁨

     지나 티존(Gina Tizon) | 필리핀     저는 카노이 형제로부터 두마게테 집회 참석을 권유받았습니다. 사실 그분은 외항 선원인 제 남편을 초대한 것이었는데, 최근 남편이 불면증과 신경쇠약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 염려가 되어 남편은 집회에 참석하기를 주저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제가 남편과 함께 집회에 참석해 남편을 돌보아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했고, 저희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첫날 말씀을 들었을 때 남편은 계속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고,  다음 날에도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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