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5.02> 불교의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 미얀마 방문기     이봉래 | 수지     얼마 전에 저는 세 번째로 미얀마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두 달 정도 머물다가 돌아왔는데, 알면 알수록 미얀마는 복잡하고, 다양하고, 격차도 큰 나라 같습니다.   미얀마에는 135개의 종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복잡하고, 사회에 분란도 많고, 문제도 많습니다. 그중 버마 족이 반 이상이고 샨족, 카렌족, 중국계, 인도계, 먼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얀마의 주도권은 버마 족이 가지고 있어, 강 근처의 비옥한 땅을 버마 족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5년까지 수도였던 양곤 같은 곳은 매우 평안하고 안전한데, 북부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카렌족이나 샨족 같은 종족들은 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직업도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