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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바울의 유럽 전도 시작점, 유럽의 관문 마게도냐

     이민교     사도행전은 오순절 날 성령이 오신 후, 사도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복음이 전해지던 초기에는 예루살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안디옥이나 다소, 갈라디아 지방을 중심으로 전도가 이루어졌지만, 사도행전 중반쯤으로 가면 점차 그 지역이 넓어져 지중해를 따라 유럽에까지 복음이 퍼져나가게 된다.   사도행전 16-18장에는 유럽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마게도냐 지역(지금의 터키와 그리스)에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바울은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등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이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이 지역들을 방문하고 이 지역에 세워진 교회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였다. 신약 성경의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등의 편지들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바울이 마게도냐 지방의 교회들에게 보낸 서신들이다.이제 마게도냐 지방에서 일어난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마게도냐 지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1. 마게도냐 전도의 시작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사도행전 16:8-12)     어느 날 밤에 계시와 같은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 전도를 결정한 바울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기도 하고 육로를 따라 걷기도 하며, 길고 험난한 전도 여행을 시작한다. 마게도냐 지방으로 가기 위해 바울은 무시아에서 항구 도시인 드로아로 내려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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