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커터마스 | 필리핀
저는 바기오 전도집회에 참석하기 전까지 화가 잔뜩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 자신과 아내를 증오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겪는 일들과 가정 안에서 겪는 일 등, 제게 닥친 모든 상황이 다 싫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은 아내가 저를 집회에 초대할 때부터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타북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뒤부터 계속해서 제게 집회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는 답을 찾았어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답을 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가 ‘성경은 사실’이라고 하는 말조차 싫었습니다. 계속해서 집회에 참석하라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내가 마치 옆구리에 박힌 가시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끊임없는 설득과 격려로 저는 제가 왜 집회에 참석해야 하는지 궁금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내가 바기오에서 집회가 열린다고 했을 때부터 ‘도대체 그게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마음에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집회에 참석했지만, 제 마음속의 완강한 자존심과 분노, 증오 때문에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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