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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소리 중의 소리’ 포럼

-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6장 16절-17장 15절“소리 중의 소리”에 수록된 각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와 일부 청중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한 몇 명의 토론자들이 질문을 하면, 강연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포럼을 통해 의문점을 풀고, 성경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 포럼은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점하는 여인에게서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하며 조상 귀신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귀신은 마귀의 졸개들입니까?     성경대로라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하셨으니,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음부에 갇혀서 심판만 기다리게 됩니다.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의 귀신을 보았다는 것은 귀신이 신기루 보여 주듯 보여 주는 것이지 실제 그 사람의 영혼이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면 그 사람은 구원받은 것입니까?   바울이 점하는 여인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분명하게 지적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 예수의 이름이 들어가고 귀신이 쫓겨난 것이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빛이 들어감으로써 어두움이 쫓겨난 것입니다.   바울은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 우리를 도우라고 하는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간 곳에서 처음 구원받은 사람은 루디아,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루디아의 가족들도 있었지만- 성경에 두 번째로 나타난 구원받은 사람 역시 귀신 들린 여자였습니다. 이것은 이방인도 죄 가운데 있으면서 마귀에 홀려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하나의 그림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귀신 들린 여인은 이방인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 여인을 한 개인으로만 보면 안 될 것입니다.   또 이 귀신 들린 여인은 바울 일행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소리쳤습니다. 그것은 귀신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때 바울에게 내적인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즉시 귀신을 쫓아냄으로써 자신을 과시할 수도 있었지만, 때가 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인 속에서 귀신이 나와야 되는 때가 있었고, 그 전까지는 바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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