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4.05> 포기하려던 제 마음에 확신을 주셨습니다

 이효주 | 한국     저는 20년 전에 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형제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형제들이 경영하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제가 구원받으면 제 모든 것이 달라지고 천사같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들어가서 근무를 해 보니 제 상태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근무하는 다른 형제들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누가 구원받았다 하면 몇 년 몇 월 며칠, 몇 초까지도 이야기하고 구절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으면 구원받은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을 펼쳐놓고 마음에 드는 구절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이 히브리서 9장 12절이었고, 그 뒤부터는 간증서를 써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히브리서 말씀을 집어넣었습니다.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