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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어떤 고난이 와도 함께하겠습니다

 - 필리핀 형제자매들의 이야기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루손 지역 형제자매들이 모여 생활 집회를 가졌다. 그때 한국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필리핀에 가서 그곳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하고 돌아왔다. (글소리 10월호 ‘보내온 소리’ 참조) 그 자리에서 있었던 필리핀 형제자매들의 간증을 모아 보았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미리암 아레올라   이번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다섯 명이 왔는데, 특히 남편도 함께 오게 되어 기쁩니다. 남편은 직장 일로 늘 바빴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들과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좋았습니다. 한 가족이 된 형제자매들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는 믿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 형제님이 첫날과 둘째 날에 우리 교제의 역사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을 공책에 기록했습니다. 사실 이 교제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그런 모든 고난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한국의 형제자매들을 통해 우리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셨고 저희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도집회를 통해 수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구원받았습니다. 마귀도 그것을 알고 필리핀에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돌이켜보면 교제 가운데 겪게 되는 어려움과 고난, 핍박에 대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성경 말씀들을 읽었는데, 그 말씀들은 우리뿐 아니라 특히 한국의 형제자매들에게 닥친 어려운 상황에 대해 우리 모두를 일깨워 주고 격려해 주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고 한 몸이며, 성령 안에서 진정 하나입니다. 우리는 한국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은 우리 믿음의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험을 당하고 있지만 이 일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제에서도 멀어지지 말고 하나님에게서도 멀어지지 말고,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기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시편 133편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1절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흑암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계속 전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니 말입니다. 서로 함께 도우며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낼 것입니다. 필리핀에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준 한국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항상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도입니다  | 넬시 우이   저는 2011년에 칼라판시티 집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남편의 계속된 권유에도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버텨 오다가 2년이나 지난 후에야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믿어 왔습니다. 믿음 위에 행위를 더함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구원받기 전 저의 결혼 생활에는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계속 화가 나 있었습니다. 남편은 계속 저에게 전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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