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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마지막 때까지 끝까지 함께 갑시다

     조양자 | 서울 요즘 저는, 만나는 분들로부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는 인사를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고생한 것이 아니라 쉬다 돌아왔습니다. 매일 매일 복음 전하는 일을 하다가 그곳에 가니 하루 종일 방에 있는 것밖에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중에 많은 형제자매들께서 매일 저를 보러 와 주셨습니다. 오신 분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즐겁고 기쁜 일이었지만, 제가 머물고 있는 3층에서부터 접견실이 있는 1층까지 내려갔다 오는 것은 큰 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방 안에만 앉아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금전적인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꽤 많이 모여서 태국 전도 비용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모로 형제자매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해 여러 사람이 그곳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 교제에 대한 그곳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구원 간증을 별로 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그곳에서 50번도 넘게 간증을 한 것 같습니다. 저를 조사하는 분마다 ‘구원이 뭡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답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간증을 많이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곳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마음이 곤고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방에 성경책을 넣어 줍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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