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 캐나다
이번 캘거리 성경 세미나 중에 강사께서는 감각을 깨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더 설명을 듣기 전에 이미 제 마음속에서 양심이 반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즈음 본업보다는 부업에, 말씀보다는 세상 것들에 빠져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 만큼 내 정신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였던 터였습니다. 현대 문화에 없으면 안 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사람들의 감각이 무디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지금의 내 모습도 그와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원받고 나서 갓 태어났을 때, 감각이 살아 있어서 넘치는 감사함을 매순간 느꼈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감각이 무디어지고 있어서 점점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도 않고 있어 부끄러웠고, 더 이상 사탄이 나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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