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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이은주 | 캐나다   저는 구원받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구원받았고 교제 속에서 자라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만 11년째 캐나다 캘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해마다 캘거리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지만, 올 봄에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올해는 전도집회를 열 수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형제자매들과 상의하여 전도집회를 위해 모아 두었던 회비(얼마 되지는 않지만)를 한국의 형제자매들을 돕는 일에 마음과 함께 보태기로 했습니다. 그러고서 한국에서 한 달여를 지내다 캘거리로 돌아와 보니 올해도 전도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이미 여러 형제자매들이 집회를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별 탈 없이 집회가 준비되어 세 분의 강사들과 함께 나흘 동안 성경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저는 두 아이와, 얼마 전부터 같이 살게 된 조카딸과 함께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큰딸과 조카가 잘 듣는지 신경 쓰며 들었습니다.   올해 만 열한 살인 작은 아들은 또래도 없고 딱히 있을 곳도 없어 해마다 집회를 할 때면 함께 듣다 누워 자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오래 앉아 있는 연습도 필요하다 싶어 꼭 아이와 같이 앉아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성경 강연을 듣기에는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로 영어 통역이 없었기에 한국어가 서툰 아이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며 지루해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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