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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이스라엘을 통해 보여 주신 하나님의 법칙

- 제40회 국내외 성경탐구모임, 2008. 7. 29 강연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0)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민족, 이스라엘나 어젯밤에 잘 때 한 꿈을 꾸었네그 옛날 예루살렘 성의 곁에 섰더니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호산나 찬미 소리 들리지 않는다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 가고그 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 바다와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이로다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뿐이라그 영광 예루살렘 성 영원한 곳이라이 영광 예루살렘 성 참 빛난 곳일세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부르자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새찬송가 654장)     이 찬송가 한 곡의 가사만 보더라도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곳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 곳이고 무언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의 어떤 도시가 아름답고 그 도시에서 어떤 전쟁이 있었고 하는 식의, 인간이 알고 있는 역사나 시대 상황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왔을 때 우리를 기다리는 한 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예루살렘이라는 곳의 원래 목표이며 하나님께서 그곳을 지정하신 이유입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는 가사 다음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 가고 그 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 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이로다” 하는 가사가 이어집니다.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루살렘과, 세상이 다 끝난 후에 하나님께서 내려 보낸다고 하시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의 삶에서 몸에 피를 지니고 살아가다가 언젠가는 내 몸속에 흐르는 피가 붙잡고 있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통해 직접 이식받은 그 생명을 가지고 새로운 예루살렘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이 가사는, 생각만 해 보아도 참 가슴 벅찬 내용입니다.   유대 역사의 대장정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언제나 예루살렘이라는 목표를 향해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방랑생활을 할 때도 언제나 예루살렘을 그리워했습니다.   저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어떤 원칙에 따라 사람을 만드셨는데, 그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원칙이 생겼습니다. 바로 죄의 몸을 안고 사는 인간에게는 유전이라고 하는 법칙이 그 몸속에 살아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육체가 바로 그 증거물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 어머니 뱃속에서 시작되어서 피를 통해 각 장기가 만들어지고 몸이 지어져 가는 것은, 어느 무지한 이들이 그냥 저절로 되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떤 하등세포가 진화해서 생명체가 이루어지는 그런 우연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질서에 의해서, 프로그램에 의해서 된 일입니다. ‘저절로’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자라게 하셨고,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호 11:1) 하는 말씀처럼 유월절이라는 사건을 통해 그 민족을 애굽 땅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그 민족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태어나서 인격체처럼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가 흐르다 보니 우연히 된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인간 생명의 법칙이 몸의 피를 통해서, 그 부모의 씨를 통해서 유전되듯이 이스라엘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생명의 법칙에 따라 세상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법칙에 따라 이스라엘의 역사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원 후 69년에 이스라엘은 멸망했습니다. 그 후 세계 방방곡곡으로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1948년에 아브라함이 그 작은 가족을 이끌고 걸어 들어갔던 곳에 다시 모이게 되었습니다. 1,9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계에 흩어져 있다가 다시 한 곳으로 모였던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 외에는 없습니다. 한 나라가 정해진 땅에 터를 잡아 지내는 동안 그 세력이 강해졌다가 전쟁으로 약해졌다가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씨가 말라 버린 듯한 민족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다른 모습을 띄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다른 문화 가운데 섞여 살다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와 다시 나라를 건설하는 일은 이스라엘 외에는 이 세상에 전무후무합니다.이것이 우연이겠습니까?     이 일은 이스라엘 역사의 생명력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힘이 그 민족 속에 살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민족 위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에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55:11) 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이 일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엄청난 기적 같은 일이 그 민족에게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뜻과 목적하신 바가 그 민족에게 맡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제사의 역사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의 존재 이유와 가치, 많은 사람들이 나고 죽는 가운데 일어난 수많은 전쟁과 재앙들, 그리고 엄청난 복, 이 모든 것들의 한가운데에는 마치 생명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한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이라고 하는 사건입니다.창세기 내용 중에는 피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 내용을 통해 피에 대해서 어렴풋하게 알 수 있지만 창세기에 피에 대해 명확하게 발표해 놓은 곳은 별로 없습니다. 그저 고기를 먹어도 되지만 그것을 피째 먹지는 말라고 경고하시는 정도입니다. (9:4 참조)   그러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삼대를 거치는 가족사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생명의 씨앗이 싹트고, 그들이 한 민족을 이루어 애굽에 내려갔다가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유월절 사건을 통해 피를 펼쳐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통해 애굽을 탈출하게 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개개인이 거듭나는 일의 그림자입니다. 모든 사람이 찾는 진정한 생명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한 민족을 이루는 내용은, 우리가 어머니의 모태에서 처음 태어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밝히 보여 주시는 피의 위력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하는 내용은, 아담 때 우리에게 씌워져 버린 죄의 운명에서 탈출해야 하는 숙제가 우리에게 있음을, 그리고 그 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홍해를 건너 시내 산에 도착했습니다. 그것이 출애굽기 18장, 19장 내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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